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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잠은 하루 3시간”

문국현 (가칭) 창조한국당 대선 후보는 지난 27일 “잠은 하루 3시간 안팍 자고 있는데 그마저 행사장 이동할 때 잠깐 눈을 붙이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부인과의 대화는 하루 30분 이상을 투자한다”고 부인의 정치 내조를 언급해 눈길.

그는 이날 도당 창당 행사 이전 열린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매일 집에서 30분 이상 투자하는 산책 시간에 부인과 대화와 토론을 벌인다”면서 “부인과 대화 하지않는 사람이 살아남는 것은 대단하다”고 말해 좌중이 한바탕 웃음. 문 후보는 3개월전 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다이어트 처방을 받았는데 후보로 나서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해서 그만뒀다”며 3kg 정도 감량됐음을 시인./정양수기자 chys@

화성시 쯔쯔가무시증 환자 전국 최다

화성시가 초기 감기 증세와 비슷하지만 심한 경우 목숨까지 앗아가는 ‘쯔쯔가무시증’환자가 지난해 249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시도별 가을철 발열성 질환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 감염자는 지난 2003년 127명, 2004년 487명, 2005년 611명이고 지난해에는 684명으로 5배 이상 증가.

장 의원은 “가을철 등산이나 단풍놀이 및 농민에게 자주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초기 감기증세와 비슷해 감염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면서 “3군전염병이란 이유로 관계 당국이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 /강병호기자

‘道 농산물 특판전’으로 美시장 공략

방미중인 김문수 지사가 한미 FTA로 큰 타격이 예상되는 농업분야의 살길을 찾기 위해 농산물 최대 수입국인 미국시장에서 전방위 마케팅에 나서 눈길.

김지사는 지난 27일 도내 농산물의 주 소비처이자 교포 밀집지역인 미국 로스엔젤레스 갤러리아 마켓에서 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나서 ‘경기 농산물 특판전’을 펼치고 있는 것.

이 행사에서는 슈퍼오닝 쌀, 화성 포도, 안성 배, 버섯, 파프리카 등 도내 농특산물 5개 품목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식행사도 곁들여 온몸으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현지 미국인들과 교민들로 부터 큰 인기. 내달 2일까지 펼쳐지는 이 행사는 도내 농산물을 구입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쌀과 떡을 무료로 제공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 /정양수기자 chys@

내년도 中企지원자금 ‘1조3천200억’

도는 2008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올해와 같은 액수인 1조3천200억원을 지원을 확정.

자금 용도별로는 운전자금 6천억원,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7천200억원인데 창업자금 가운데 시설투자사업에 3천500억원, 특별경영사업에 1천500억원, 아파트형 공장설립지원에 1천억원을 각각 지원. 도 관계자는 “올해 300억원을 배정했던 소상공인창업자금은 내년에 200억원으로 축소하는 대신 신기술사업화자금은 올해 150억원에서 내년에는 3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설명./정양수기자 ch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