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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서울 종로行?… 당 복귀 靑인사들 지역구 선택 ‘관심집중’

윤영찬, 성남 중원 출마 고려
한병도, 전국 익산 염두에 둬
백원우 등 비서관 거취도 촉각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속속 당으로 복귀하면서 어떤 지역구를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나 자신이 과거 16·17대 의원을 지낸 서울 성동을(현 중구·성동을)에 터를 잡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성동을 지역구의 경우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이 현직을 맡고 있으며, 전순옥 전 의원이 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수석이 20대 총선에서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과 대결해 패한 곳으로 현재 민주당에선 김형중 전 전북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이 한 전 수석을 대신해 익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성남 중원 출마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이 17대부터 내리 4선(재보궐 포함)을 한 만만치 않은 지역구다.

또 권혁기 전 춘추관장은 민주당 진영 의원 텃밭인 서울 용산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 의원이 권 전 관장에게 지역구를 물려주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이들이 청와대를 떠나자마자 지역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으로 총선 채비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지역 기반을 닦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정태호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 백원우 민정비서관(시흥갑),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충남 서산태안) 등도 이번 청와대 개편의 인선 대상은 아니지만 총선 전에 지역구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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