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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1기신도시 리노베이션 정책 세미나 개최

 

 

 

1980년대에 개발된 수도권의 노후 택지지구의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개선 방안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도권 노후 택지지구 리노베이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윤관석, 김태년, 이학영, 김병욱, 김정우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과 상생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도권 노후 택지지구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안을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논의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상훈 부원장이 ‘1기 신도시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을 예정이며, 토지주택연구원의 이영환 수석연구원은 ‘신도시 관리 효율적 수행방안’을 주제로 제2발제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 토론자로는 이왕건 본부장(국토연구원), 최현일 교수(한국연린사이버대학교), 이삼수 수석연구원(토지주택연구원), 박재홍 교수(수원대학교), 이한우 건축주택지원실장(현대건설) 등이 나서며 김홍배 교수(한양대학교)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윤관석 의원은 “입주 30년이 돼가는 1기 신도시의 미래발전방안은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이라며 “대규모 택지지구의 재생을 위한 정책개발은 지금부터 준비해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정책들은 국토교통부와 상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선기자 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