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동안구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원 중앙부에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꾸미고 외곽에는 96m 구간을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방식의 모노레일 4대 등을 새로 설치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 10여종의 운동기구 등도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원 중앙부에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꾸미고 외곽에는 96m 구간을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방식의 모노레일 4대 등을 새로 설치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 10여종의 운동기구 등도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