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이륜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안양시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한 이날 단속에서 불법개조 등 총 14건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연형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이륜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안양시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한 이날 단속에서 불법개조 등 총 14건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연형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