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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랑콤 모델로 활동한다"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은 2005년 랑콤의 새 얼굴로 한국 영화배우 이미연을 선정했다.
랑콤이 전 세계적으로 현지 모델을 선정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연은 세계적인 배우 이네스 사스트르(Ines Sastre), 엘리자베스 제거(Elizabeth Jagger)등과 함께 랑콤을 대표하는 한국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랑콤은 "한국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7개월동안 광고 대행사와 함께 소비자 리서치 및 본사 내부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20대 초반부터 40대 이상의 여성들로부터 이미연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며 "특히 랑콤의 고급스럽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이미연의 친근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고 평가됐다"고 말했다.
랑콤 본사의 마크 듀블 사장은 “한국에서 근무할 당시, 랑콤의 얼굴이 될 수 있는 한국 모델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미 이미연을 눈 여겨 보았었다. 그녀는 랑콤과 한국을 모두 대표할 수 있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소유한 신뢰감 있는 배우로 세계적인 랑콤 모델들과 어깨를 겨누기에 충분하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랑콤의 현지모델 선정은 국제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며, 랑콤의 주요 국가인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연은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랑콤 현지 모델이라고 해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랑콤을 즐겨왔던 마니아여서 랑콤 측의 제안을 무척 기쁘게 받아들였다"고 소감을 밝히고 "랑콤의 장미는 ‘외면의 아름다움을 넘어선 내면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고 들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할 때 한층 빛난다고 나 역시 생각해 왔었기에, 랑콤과 함께할 2005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연은 모델 계약 조건은 1년 전속에 5억원의 모델료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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