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아온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가 손쉬워질 전망이다.
미술관이 관람객의 작품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설명요원을 상시 배치해 운영하는 것은 국내 미술관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이례적인 제도이다.
이번 달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은 상설전시실 다섯 곳에서 하루 6회씩 1시간에 걸쳐 작품설명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미술관 측은 전공자들로 구성된 작품설명요원들이 관객들에게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대화식, 토론식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의 비평적 안목을 길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품설명요원 투입 제도와 관련해 미술관은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을 직접 맞닥뜨리는 관람객들의 당혹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