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최초의 한중일 합작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가 17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 케이블TV 영화채널 Home CGV를 통해 방영된다.
'101번째 프러포즈'는 1991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동명의 일본 트렌디 드라마(101回目のプロポ-ズ)를 리메이크한 작품. 국내에서는 김희애, 문성근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30일 북경TV2를 통해 첫 방영된 '101번째 프러포즈'는 중국 내 24개 방송사 30여개 채널에서 방영되었거나 방송될 예정이다.
또 일본 후지TV와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북미에서도 방영될 계획이다. 대만에서는 현재 방영권을 협의 중이어서 한류열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국판 '101번째 프러포즈'는 여자 주인공 최지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화권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올인' '허준'의 최완규가 노지마 신지 원작의 12부작을 20부로 각색하고, '용등사해' '삼합회'의 곽요량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 미르기획과 일본 후지TV, 중국이 상하이영구영시문화유한공사가 각각 기획, 투자, 제작을 담당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중국 상하이와 국내 제주도 등지에서 촬영, 100% 사전전작제로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