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우리사회 성매매 실상을 일깨우기 위해 성매매방지법과 정부대책 등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제작한 교육용 비디오 '성매매여성, 내 누이의 다른 이름'을 이달 중 전국에 보급한다.
교육비디오는 실제 성매매현장에서 겪는 피해여성들의 생활과 함께 비대해진 우리 성산업의 규모와 실상을 여과없이 알리고 성매매방지법의 제정 취지와 의미, 다소 모호해 보이는 법적용과 처벌기준을 자세히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탈성매매 여성들의 현장증언을 통해 억압과 착취구조, 성매매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선불금의 고리 등을 낱낱이 알려 성매매방지법 제정과 정부 단속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여성부는 제작된 교육 비디오를 군부대의 군장병교육과 민방위교육 기관, 각종 시설과 단체 등에서 성매매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1만6천개를 제작,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