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11일 오후 용인에 소재한 ‘한국 CLC 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이주노동자들의 현황과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조 방안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 CLC 는 가톨릭 평신도들의 생활공동체로 서울, 수원, 인천, 성남, 일산, 대구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상담과 의료지원, 각종 문화활동을 벌여온 단체.
센터에 따르면 현재 용인 지역에는 약 만명 정도의 외국인 노동자 중 절반이 넘는 수가 불법체류자들이라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혜택을 받는 노동자들의 의료공제도 의보수가의 20% 밖에 지원이 안돼 부담이 크다.
이밖에도 외국인노동자의 어려운 실상을 접한 도의사회는 경기도의사회가 진행하는 외국인의료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