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사회 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어한다.
최근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이 불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14일 장수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곡성, 구례, 담양, 순창, 인제 등 5개 장수벨트 지역에서의 상호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은 5개 장수벨트 지역 내 장수노인 및 지역민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사업구축 자문, 노인의학 관련 교육 및 학술지원, 장수노인에 대한 노화공동연구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 박상철 서울의대 노화세포연구소 소장, 고현석 곡성군수, 강인형 순창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수벨트내 100세 이상 노인은 현재 순창군 10명을 비롯 구례군 9명, 고성군 6명, 담양군 12명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노화세포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장수에 대한 기초연구를 병원과 접목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임상에 적응하게 됐으며, 장수지역에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장수노인에 대한 차원높은 의료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노인 및 성인성 질환을 특화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우리나라 노인의료의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노인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 의료자문 및 학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화 시대의 체계적 노인의료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흥식 원장은 “장수벨트 지역 장수노인에 대한 연구 및 진료, 의료사업 자문, 노인의학 관련 교육 및 학술지원 등 노인성질환 특성화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