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청룽(성룡)과 탤런트 김희선이 경남 통영시 관광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통영시는 청룽과 김희선을 통영문화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할 것을 확정, 이들을 통해 통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룽은 이달 중순께 자신의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17일 통영을 방문할 계획이다.
MBC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에 열연하고 있는 김희선 역시 이날 통영을 방문해 소년소녀 가장과 낙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과 물품, 장학금 전달 등의 자선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거 성룡이 힘들었던 시절 한국인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보살핌과 우정으로 감동을 받은 뒤 보답의 기회를 찾던중 김희선과 함께 영화 '더 미스'를 촬영했다"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홍보대사에 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