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발매된 심수봉의 10집 앨범 '꽃'이 선주문 3만장을 기록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음반시장이 불황임을 감안하면 선주문 3만장을 기록한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로 음반 업계 관계자들을 주목시키고 있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3만장의 주문량을 받고나서 무척 놀랐다"며 "기대했던 주문량을 훨씬 초과하는 판매량이어서 유통사 역시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연말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10집 음반 발매 기념공연에서 4000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5년만에 음반을 발표한 가수가 4000석을 매진시킨다는 것은 저변의 인기와 가수의 저력을 엿보게하는 대목.
심수봉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 KBS 1TV '콘서트 7080'녹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심수봉은 "주변에서 많은 팬들이 애정을 준 결과라 무척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계획"이라며 "가요시장의 폭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지상파 가요순위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출연해 신세대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