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첫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세잎클로버'가 첫 방송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첫 방송된 SBS '세잎클로버'는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쾌걸춘향'(22.1%)과 MBC '영웅시대'(17.3%)에게 크게 밀렸다.
이효리의 첫 데뷔작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은작품임을 감안하면 '세잎클로버'의 이같은 시청률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
하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효리의 연기에 대해 합격점을 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연기를 이끌고 가야 하는 주연이라는 점에서 아직도 부족하다"(hkrheekbs)는 지적도 있었지만 "첫 연기치고는 잘한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다.
'세잎클로버'는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