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SBS 특별기획 '봄날'(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도 한류바람이 불고 있다.
'봄날'의 주인공 지진희와 조인성이 각각 '대장금'과 '발리에서 생긴 일'로 인기를 모으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 '봄날'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
'봄날'의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는 지진희와 조인성을 응원하는 중국과 일본 팬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조인성의 팬들은 대부분 중국 팬클럽(www.insungchina.com)의 회원들로 조인성의 연기에 대한 응원메시지와 기대를 담은 글을 남기고 있다.
제작진에게 은섭(조인성)을 어린 아이가 아닌 남자로 그려 달라는 주문을 하는가 하면 은섭을 너무 울게 하지 말아달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진희는 주로 열성 일본팬이 직접 배운 한국어로 방송 소감을 게시판에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진희의 대만 팬클럽 50여명은 이달말 예정된 한국방문 팬미팅에 '봄날' 촬영장 방문을 위해 드라마 제작진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측은 '봄날'의 첫 방영일인 지난 8일을 전후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의 회원가입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한류바람이 드라마 홈페이지에도 강하게 불고있다"고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