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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거짓, 법적 대응"

"오히려 내가 피해자다"
최근 옛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악동클럽 보컬 권세은이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권세은의 법적대리인 안영주 변호사는 23일 “권세은에게 맞았다는 옛 여자친구 A씨와 A씨의 친언니 B씨가 일부 허위 사실을 언론에 유포해 권세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번 주 중 A씨와 B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B씨는 권세은이 지난 20일 새벽 2시30분께 술에 취한 채 권세은의 옛 여자친구이자 자신의 동생인 A씨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안 변호사는 "당시 횡설수설할 정도로 만취된 A씨가 권세은을 찾아와 폭언과 함께 뺨을 수차례 때렸다"며 “권세은에게 맞았다는 A씨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 A씨의 상처에 대해서는 "A씨가 혼자 욕설을 하면서 건물 외부에 있는 장식용 가로등과 벽을 수차례 손으로 내리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변호사는 "권세은은 술주정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사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손버릇이 나쁘거나 밤늦게 A씨의 집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 사실도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B씨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B씨는 "어이없다.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맞서 법정 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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