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대만 최고의 음악 시상식인 ‘2005 HITO 유행음악상’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HIT FM과 동풍(東風)위성TV 주최로 타이베이 시먼띵 홍러우 광장에서 열린 '2005 HITO 유행음악상' 시상식에서 가장 사랑 받은 아시아 노래로 선정된 보아의 'My Name'은 하마사키 아유미의 ‘Moment’와 함께 ‘HITO 아시아 노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만 전국 앨범 판매량 50%와 Air play(DJ 선곡, 청중 신청곡, 인터넷 투표) 50%를 합산해 순위를 선정하는 대만의 대표적인 라디오 Hit FM의 음악순위프로그램 ‘Hito 파이항방(排行榜)'의 52주간의 순위를 집계해 수상자들을 부문별로 선정했다.
'청중이 가장 사랑한 노래', 'HITO장수음반', ' HITO 남녀 가수상', 'HITO 남녀 그룹상', 'HITO 팝', 'HITO 아시아 노래' 등 17개 부분에 걸쳐 이뤄졌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이번 수상은 대만에서 활발한 앨범 프로모션 활동 없이 이루어진 결과여서 보아의 노래에 대한 대만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수상소식을 듣고 대만 팬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2005년에는 더 멋진 노래와 무대로 대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2005 HITO 유행음악상' 시상식은 16일 HIT FM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됐고, 23일 동풍(東風)위성TV를 통해 녹화 방송돼 시상식의 화려한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