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모델 제니퍼 리가 한국무대에 진출한다
친부를 찾기 위해 누드를 찍어 유명세를 탄 필리핀 배우 제니퍼가 한국영화 `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제니퍼는 박진표 감독에 메가폰을 잡고 영화배우 황정민과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한국 농촌으로 시집온 필리핀 새댁 역을 연기한다.
최근 누드서비스에서 인기를 얻은 데 이어 또하나의 행운을 부여잡은 셈. 제니퍼는 지난 19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 누드가 인기를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니퍼와 캐시의 누드가 인기를 얻어 제작사측에서는 지난 24일 이동통신사 서비스 계약을 추가하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질렸다.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제니퍼 누드를 본 팬들은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몸매가 매끈하다" 등 외모에 대한 호평을 연일 게시판에 도배하고 있다. 제작사측에서는 "누드 공개 뒤 하루 평균 1만명이 둘러볼 정도로 반응이 대단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제니퍼와 함께 누드를 찍은 캐시 모리도 국내 인기몰이에 이어 일본으로 진출할 길을 닦았다. 제니퍼와 캐시의 누드콘텐츠 기획 제작사 `공연과사람들`측은 "일본 QVC TV에서 캐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