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하락으로 고전하던 SBS 월화드라마 '세잎 클로버'가 연출자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내놨다.
'세잎클로버' 제작사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늘부터 드라마는 이재원 PD가 맡기로 했다"면서 "장용우 PD가 교체된 것은 고혈압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방송관계자들은 시청률 부진에 따른 고육지책으로 보고 있다. 이효리의 연기력에 큰 문제가 없는데도 시청률이 하락한 것은 연출적인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
첫회 12.6%의 저조한 시청률(닐슨집계)로 출발한 '세잎클로버'는 지난 24일과 25일에 각각 9.1%, 6.8%로 시청률이 급락했다.
'세잎클로버'가 PD교체라는 초강수를 선택했지만 이번 조치로 한번 떨어진 시청률이 다시 올라갈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