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과반수 이상은 연예인X파일 유출이 한국 영화 인기에 악영향이 미칠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지난 21-24일 네티즌 5478명을 대상으로 '연예계 X파일이 향후 한국영화 인기에 악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4.3%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한류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확실하다"(alum76), "외국에 비춰질 우리나라 연기자들의 이미지가 걱정된다"(yms1214)등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관심의 대상이 되지만 별로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smc7818) 등 이번 사건이 한국영화의 인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네티즌은 39.7%, '모르겠다'는 6%였다.
영화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을 묻는 질문에는 '연기력'(91.9%), '사생활'(3.8%%), '외모 및 스타일'(2.3%)순으로 꼽았다.
'배우의 사생활이 관람영화 선택시 영향을 끼치는가'에서는 69.1%가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해 '고려한다'는 응답자보다 2.5배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91.9%가 ‘영화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연기력’을 꼽은 것과 비교하면 ‘관람영화 선택시 배우 사생활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20%P 가량 낮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