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영화전문채널 홈 CGV가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맞아 2월 4일부터 한달간 매주 금요일 오전 2시에 특집 '코스모폴리탄 시네마-베를린이 선택한 영화'를 방영한다.
우선 카트린 브레야 감독의 2001년작 '팻 걸'(4일)이 전파를 탄다. 사춘기 소녀들이 첫 경험을 통해 겪는 충격과 좌절감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에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1999년 파노라마부문 출품작으로 러시아 코카서스 지역 전장의 모습을 담은 알렉산더 로고츠킨 감독의 '체크포인트'(11일), 지난 2002년 영화제에서 최고의 동성애 영화에 수여하는 테디베어상을 수상한 '워킹 온 워터'(18일)가 각각 방송된다.
마지막 25일에는 지난 1999년 은곰상과 예술공헌상 수상작으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엑시스텐즈'가 시청자를 찾는다. 생체 컴퓨터 게임을 통해 접하는 가상체험을 소재한 작품으로 쥬드 로와 제니퍼 제이슨 리가 주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