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중풍 등의 질환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만성중증 환자의 인구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다.
가족 중에 이런 환자가 발생하면 보호자들에게 커다란 부담이 된다. 최소한 성인 한사람이 항상 보호자로 환자 옆에서 간호를 담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 구성원들이 경제활동이나 기타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환자 곁에 대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단기간 요양이 필요한 환자는 병원에 입원시키고 회복이 불가능하고 간병인이 꼭 필요한 환자의 경우 장기간 가족처럼 보호해주면서 비용이 적게 드는 시설이 필요하다.
병원의 기능과 가정의 기능을 함께 갖춘 복지시설이 국가나 민간투자를 통해서 다수 건축되어야 한다.
많은 노인들이 자기들에게 닥칠지 모르는 만성질환에 대한 불안 공포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고통보다는 가족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걱정을 많이 하게된다.
노인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 공포증을 해결하고 심신 장애노인들의 노후를 편안히 보장해주는 경제적인 시설들이 다수 확보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국가와 지방정부, 사회사업가와 의료단체가 긴밀히 협조하여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