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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2005년 국제무대 진출도 '순탄'

`2005년 한국영화의 국제무대 진출은 계속된다.`
엄혜정 감독의 `즐거운 우리집`과 이정현 감독의 `겨울철 독거노인` 등 2편이 핀란드에서 열리는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올해 로 35회째를 맞는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는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영화제로 꼽히는 영화제이며 오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엄혜정 감독의 `즐거운 우리집`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섬뜩하면서도 독특한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 지난해 함부르크국제 단편영화제, 브뤼셀극제판타스틱영화제,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산세바스티안 판타스틱영화제,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한국 단편영화의 주가를 높인 바 있다.
이정현 감독의 영화 `겨울철 독거노인`은 거리에서 스티커 붙이는 일을 하는 한 할머니와 노숙자 간의 교류를 통해 인간을 말하는 작품.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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