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위한 ‘2026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관내 청년 소공인을 대상으로 1세대의 숙련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제조혁신 역량을 수혈해 차세대 강소 소공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협력하여 오는 5월 중 ‘스마트공장 견학 및 제조혁신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스마트팩토리 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가업에 접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DX)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를 극복하고 유연한 승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감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백년소공인 및 숙련기술자로 구성된 베테랑 멘토단이 청년 소공인과 팀을 이뤄 ▲기술 고도화 노하우 ▲경영 전략 전수 ▲판로 개척 등 실무 중심의‘1:3 맞춤형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사업의 하이라이트인‘청년소공인 데모데이’는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그간의 견학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수립한‘제조공정 혁신 및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기업 4곳에는 제품 제작, 공정 개선, 마케팅 및 기업 인증 취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업 지원금이 기업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들 기업은 10월 말까지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향후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우수 승계 사례는 지역 내 소공인 간 협업 모델의 표본으로 널리 전파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