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부천나눔·소사·원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활센터와 자활사업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종이팩 재활용 등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자원봉사센터는 리빙랩 방식을 활용한 자원순환 자원봉사 모델을 보급하고, 시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과 자원순환 지원체계 구축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목표는 시민 참여를 늘리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3개 지역자활센터는 자원순환 협력 기반 조성과 공동 홍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자활사업단과 연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 활동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김세화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순환은 시민 참여가 핵심인 분야”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늘려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시민 참여형 실천으로 확장하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