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지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원로들과 시민들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택시업계가 연달아 지지를 표명하며 이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지난 5일 오산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며 지역 사회를 이끌어온 지역 원로들이 이권재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릴레이 지지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오랜 시간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온 경험과 지혜가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권재 후보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따뜻한 연대 정신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 후보는 "원로분들의 깊은 경험과 격려가 오산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된다"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세대 간이 화합하고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더 큰 오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시민의 '발'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법인택시 조합 관계자들도 이권재 후보 지지에 동참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온 택시업계의 지지는 이 후보의 실무적 해결 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택시 조합 측은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는 이권재"라며,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더불어 오산의 교통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매일 현장을 누비는 택시업계의 책임감이야말로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조합장님들을 비롯한 운수 종사자분들의 제안을 적극 수렴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오산을 경기도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역의 어른들부터 현장의 실무자들까지 이어지는 이번 릴레이 지지 선언은 이 후보가 가진 진정성과 정책적 역량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남은 기간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이권재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 세대 통합 복지 모델 구축 등 핵심 공약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