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지난 5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제11회 한-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워크숍을 열고 식물자원 보전·활용을 위한 국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식물자원 협력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이 참여한 산림·생물다양성 협력 플랫폼이다.
지난 2015년부터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유용 식물 공동연구와 종자 보전 등 협력을 이어왔다.
워크숍에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기관이 참여해 '팀 코리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참가 기관들은 약용·식용 가치가 높은 특산식물을 대상으로 IUCN 적색목록 평가를 공동 추진하고, 분자유전 연구, 종자 장기보전,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공동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물다양성 보전 전략과 현지외 보전 확대, 연구성과의 국제 활용 방안도 다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