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의 특색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매시장의 활기찬 기운을 전달하고,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에 이어 다채로운 참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5종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 2종 등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로 경매 현장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농수산물 모의 경매 체험’, ▲정해진 무게에 가깝게 감자를 담는 ‘감자 중량 맞추기’, ▲실생활 밀착형 재미를 주는 ‘양파 빨리 까기’, ▲농수산물 상식과 어린이 가정을 위한 ‘농수산물 빙고게임’, ‘농수산물 골든벨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또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해 살아있는 수산물을 직접 접해보는 어린이 미꾸라지 잡기, ▲유아가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낚시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 도매시장 홍보부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병행 운영한다. 현장에서 도매시장 내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방침이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도매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농수산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