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이 지난 1일 '척추변형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하고 복합적인 중증 척추변형질환 치료에 나섰다.
척추변형센터는 척추의 정렬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특화 진료센터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 분야는 소아 및 성인 척추측만증(척추옆굽음증), 척추후만증, 척추전만증, 성인 척추변형, 척추 종양 등으로, 성장기 청소년부터 고령 환자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변형질환을 다룬다.
또 척추 치료 분야 권위자인 이종서 박사를 초대 센터장 겸 진료원장으로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 센터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국립경상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40여 년간 진료를 이어왔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인물이다.
이 센터장은 "척추변형은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종합병원으로서 포괄적 진료 역량과 척추전문병원으로서의 특화 시스템을 겸비한 윌스기념병원이 '척추변형질환'을 치료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양방향 내시경 수술 등 고난도의 술기와 함께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척추변형센터 개소와 이종서 센터장 영입을 계기로 척추변형질환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