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복지 단체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이병희 센터장) 및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한진 관장)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는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오산형 복지”를 주제로 한 정책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이번 제안서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질적인 복지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27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조예비후보는 전달받은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시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특정 계층을 넘어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정책을추진하며 오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결합한 차별화된 ‘오산형 복지 모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 후보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인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환경 개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가 시민에게 전달될 수 있다며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앞으로도 협의회 및 복지사협회와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유지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