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이 지역 청년의 일상 지원을 위한 행사를 벌이고 있어 화제다.
청년들의 취미와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창업을 도와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여서다.
대표적으로 푸릇은 실록의 계절 5월 한 달 동안 청년 창업가들과의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연다.
'취미플레이리스트 Ep.19 로컬베이킹' 행사다. 취미생활로 빵을 구워보며 다채로운 재미를 느껴보는 게 백미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네이버 예약(https://m.site.naver.com1D1dF)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두 3회(5월 20일 1회·2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8세부터 39세까지의 여주시 청년이면 된다. 각각 6명씩 18명의 청년들이 참여 예정이며 온라인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지역 청정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의 판로를 간접 지원한단 의미도 있다. 농가들이 재배한 감자와 쌀, 고구마 등 지역산 식재료 구입 지원으로 상생 실천에 앞장선다.
농가들은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통해 조그만 소득도 올려 유익하다.
아울러 만남의 장은 청년 소통을 위해 더할 나위 없는 자리다. 각 지역 청년들이 모이면서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고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오는 시행착오는 줄일 수 있다.
올핸 지역 청년 창업 베이커리 '엉클브랜드'에서 진행되며 여주감자샐러드빵과 여주고구마휘낭시에를 직접 만들며 소통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허현미 여주시 청년지원팀장은 "단순한 베이킹 체험을 넘어 지역 식재료 이용과 함께 청년 창업가 얘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취미를 찾는 것은 물론 일상의 활력을 기대하는 청년 분은 모두 환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