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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돌봄과 존엄이 함께하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구리"

신동화 예비후보, 어르신 공약 발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돌봄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공약을 발표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현재 구리시는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돌봄·의료·일자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고, 특히 독거노인 증가와 돌봄 공백, 건강관리 사각지대 등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신동화 예비후보는 먼저 돌봄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AI 돌봄 로봇과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독거 어르신의 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이 책임지는 노인 안심 요양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시립 실버케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어르신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교통비 지원 정책을 확대해 이동권을 강화하고, 일상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정책도 대폭 강화한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가 결합된 형태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된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독감 및 폐렴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의료용 재활 로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회복과 재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과 녹지, 수변공간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어르신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돌봄은 공공이 책임지고, 어르신은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이 편안하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구리를 ‘노후가 불안하지 않은 도시’, ‘활동하는 노년이 존중받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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