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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점포·디지털 분야 맞춤 지원

노후 점포 개선부터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지원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대상 모집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 진행

 

안성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환경 개선은 물론,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기 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전년도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사업자다.

 

지원 분야는 ▲홍보물 제작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환경 개선과 고객 접근성 향상,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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