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는 QR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QR코드 간편 결제 시스템’은 사전무인정산기나 출차정산기를 이용하지 않고,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주차요금을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정산 절차에서 발생하던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한강시민공원은 이용객들이 주차요금 정산을 위해 100m 이상 이동해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QR코드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차량에서 바로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 방법 역시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출차 시 주차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입차 시간과 차량번호 등 이용 내역이 표시되며, 결제 버튼을 통해 신용카드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QR코드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한강시민공원 유채꽃 축제 기간 운영을 거쳐 향후 구리시 전 공영주차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