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사내·사외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등 총 10개 참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인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이 이를 뒷받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공동 협력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10개 참여 협력사에 대한 선발증서 수여와 함께 향후 6개월간 추진될 사업 개요 및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생협력사업은 협력사의 실질적인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컨설팅 ▲비상대피훈련 공동참여 ▲작업중지권 공동운영 ▲산업안전 재진단 등으로 협력사가 주도적으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장유진 안전관리단장은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동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모든 협력사가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