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더민주) 김포시장 후보가 경선에 나선 주자들과 함께 ‘완전한 원팀’을 선언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정하영, 조승현·오강현·이회수·배강민 전 예비후보들이 선거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본선 승리를 전폭 지원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결속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원팀 구성은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무능한 현 시정을 심판하고 김포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당원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이 후보의 공약과 융합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정하영 전 시장님을 비롯해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후보님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동지” 라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김포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기 속에서도 김포와 민주당을 끝까지 지켜온 뚝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들께서 누가 낡은 정치를 끝내고 도시 가치를 높일 적임자인지 정확히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어린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출산·육아 밀착 지원 ▲명품 교육환경 개선 ▲꿈을 키우는 성장 지원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기형 후보는 재선 경기도의원, 이재명 선대위 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효능감 있는 실용주의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