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인 ‘2026 플레이엑스포(이하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11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그라비티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B2C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여러 장르의 PC·콘솔 타이틀 14종을 출품한다.
주요 출품작으로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Hashire Hebereke EX)’, 정통 판타지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Galvatein: Adventurers Guild)’, 인기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가 있다.
출품작 중 라이트 오디세이는 세계에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거상의 새로운 공격과 패턴에 맞서 전투를 펼치며 이를 통해 정밀함, 인내, 적응력 등 숙련도를 시험한다.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는 길드의 접수원이 돼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 각 챕터를 판타지 세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으로 구성했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SUNSOFT의 하시레 헤베레케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해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유쾌하고 치열한 경주를 펼친다.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룰렛에서 나온 수만큼 이동해 도착한 칸에 해당하는 여러 사건을 겪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인생의 여정에서 커리어, 사랑 등 유저의 선택에 따라 전반적인 게임의 방향이 변화한다.
그라비티는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시연, 출품작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 참여 시 활동마다 스티커 1개를 증정하며 이를 수집해 경품 뽑기에 응모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인디 게임과 상생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PC·콘솔 퍼블리싱 사업 ‘START with GRAVITY’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그라비트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게임을 유저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플레이엑스포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쇼로 매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장르를 아우르는 14종의 PC·콘솔 타이틀을 통해 유저분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하셔서 게임들을 직접 시연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