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사립학교 사무직원 행정스쿨”을 운영한다.
4개 교육지원청(구리남양주, 양평, 의정부, 동두천양주) 사립학교 사무직원(총 19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사학업무(인사·시설공사·급여 관리 등)의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행정 업무의 전문성 신장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업무 효율화 및 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지능형 행정 서비스 구현 ▲4개 교육지원청 통합 운영으로 네트워킹 강화, 지속적 업무 협력 체계 구축 ▲사립학교 전체 행정 수준 향상 및 교육 현장 만족도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학생배치과 강병옥 과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회계·시설·급여·AI 업무를 한 번에 다루는 연수로,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며 “4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준비한 만큼, 학교 간 네트워크와 협업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사립학교 행정도 디지털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무형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