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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이상복 오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선 도전, 시민 뜻대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및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대거 집결, 필승 결의

"시민의 염원 받들어 더 나은 오산 만들 것"

 

제8~9대 오산시의원을 역임한 국민의힘 이상복 후보가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3선 도전의 서막을 알렸다.

 

개소식은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2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6·1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조미선·박창선(나 선거구), 권혁만(가 선거구) 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그리고 경기도의회 남상현·박현명(가~나 선거구) 후보 등이 총출동해 '원팀'으로서의 세를 과시했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그간의 소회와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조언을 들으며 제가 왜 이 길을 걷고자 하는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오늘 보내주신 성원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오산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임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끝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의원 후보들이 모두 단상에 올랐다. 이들은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외치며 만세삼창을 경창,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압승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관계자는 "이상복 후보는 재선 의원을 지내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가 강점"이라며 "이번 개소식에 당내 주요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3선 도전에 나선 이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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