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산시의회 나선거구 박창선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들과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출마 소견을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자리’를 얻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오산을 위해 더 크게 일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정치는 화려한 수식어나 말이 아니라 오직 눈에 보이는 결과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비판하며 '생활 밀착형 정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선거 때만 잠깐 얼굴을 비추는 정치가 아닌, 평소에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동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 상시 가동 ▲생활 속 불편 사항 즉각 해소 ▲아이들 교육 및 안전 환경 조성 ▲교통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의원의 핵심 본분인 '감시와 견제' 기능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박 후보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무분별한 시 예산 사용을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단언했다.
동시에 "불필요한 예산은 꼼꼼히 살피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마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곁을 지키겠다"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