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가 오는 5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 서구청과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기후·생태·에너지 등 환경과 과학을 주제로 한 지정 도서를 미리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SK인천석유화학은 행사에 앞서 인천 서구 지역 도서관 102곳에 지정도서 총 602권을 기부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 당일에는 독후감상화 그리기 프로그램뿐 아니라 공연, 환경 체험 부스, 플리마켓, 야외도서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인천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안내문과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5~7세)와 아동부(초등학교 1~3학년)로 나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6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리며, 우수작 40점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환경·과학 도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지역 도서관에 전달한 도서는 총 5391권에 달한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그림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학의 꿈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