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딸기원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공사를 5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해 유수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지원을 포함해 추진된다.
딸기원 일대를 포함한 4개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7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2026년도 사업 대상지는 교문동 305-45번지 일원으로, 장기간 사용된 상수관로로 인해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유수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시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 준비와 주민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사는 5월 말 시작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누수 문제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