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내달 5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동네 친구 건강동아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부터 6주간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허약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동아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조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기존 프로그램 수료자 중 동네 이웃들을 선발해 4명씩 13개 조로 ‘동네 친구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주 1회 자발적인 만남을 통해 건강 생활 실천 활동에 나선다.
동아리 활동은 ▲햇빛 쬐며 동네 한 바퀴 걷기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하기 ▲함께 식사·차 마시기 ▲함께 웃는 사진 찍기 ▲즐거웠던 일 나누기 등 ‘5대 건강 미션’으로 진행된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