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력 중심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1일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관내 초·중·고교 사서교사 및 사서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학교도서관 연구회 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천적인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AI시대 미래도서관 ▲질문독서법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수업 ▲중등교과 성취기준 연계 자료 연구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총회에서는 서미경 한국독서논술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사서와 학생이 모두 성장하는 독서토론 능력 기르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분과별 첫 모임에서는 연간 연구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각 분과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독서 프로그램과 수업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국가 차원의 독서 진흥 정책에 발맞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역시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연구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하는 든든한 교육의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