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11일 오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권한대행 체제 기간은 다음달 3일 24시까지다.
김 대행은 첫 공식 일정인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기간에도 시민을 위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보고·결재 체계를 명확하게 공유하고, 긴급한 현안은 즉시 보고해 의사 결정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행은 2023년 7월 1일 수원시 제1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제3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 국제협력관, 여주시 부시장, 군포시 부시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