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11일 오전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2026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과 연계한 인턴십 및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각 대학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를 비롯하여 한국교통국립대 K-BCC, 강남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협성대, 평택대, 오산대, 한세대, 한경국립대 등 총 11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신대 이헌준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 및 참석자 소개 ▲이양선 단장의 환영사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축사 ▲사업 소개 및 성과 보고 ▲사업단 영상 시청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양선 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신규 취업한 연구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참여 대학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은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된 한신대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높은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기업 만족도가 입증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만큼, 대학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헌준 팀장은 성과 보고를 통해 “사업 초기 기업 발굴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꾸준한 네트워킹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왔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