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씨앤에이가 ‘2026 자이 C&A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는 자이씨앤에이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로 설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AI 전환 흐름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동향과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이씨앤에이는 엔지니어링 비전과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AI 기반 설계 자동화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중심으로 한 내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설계 자동화 도구 구축 사례와 데이터 기반 설계 프로세스를 공개하며, 반복 업무 효율화와 설계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플랜트 설계 과정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제시하며 설계 고도화와 프로젝트 수행 효율을 높이는 엔지니어링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설계와 시공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제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김욱수 자이씨앤에이 대표는 “설계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씨앤에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설계에 적극 도입하고,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