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가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에서 개인·기관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지난해 제1회 시상식에서도 ‘종합대상’을 수상해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분야의 선도대학임을 입증했다.
하성민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의료 AI·지능형 헬스케어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개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 교수는 대규모 의료·헬스케어 AI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축적한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공공의료 개선·국가 의료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기관 부문 대상을 받은 기후·에너지·환경융합연구소는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온 교육·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그동안 석사 49명, 박사 25명 등 모두 74명의 융합 인재를 배출했다. 12권의 전문 교재 개발, 19건의 산학 연계 프로젝트, 92건의 세미나, 학술발표 86건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AI 기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