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시장인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에서 거둔 산업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위즈덤(WISEDOM)’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그동안 구축해 온 산업 기반을 완성하고 안산을 글로벌 R&D와 디지털 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산업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중단 없는 안산발전’을 선언했다.
공약은 기존의 제조 중심 산업단지를 AI와 로봇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R&D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고,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인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과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 로봇 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2026 기업하기 좋은 도시 Top 10’에 진입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민선 9기 산업혁신 공약의 핵심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완성’하는 것이다.
ASV 경제자유구역에 글로벌 R&D 기업과 국제학교를 유치해 첨단 AI·로봇 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3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와 8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연구원 부지와 본오뜰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장해 안산 전체를 하나의 거대 첨단 산업 벨트로 묶는 구상을 포함하고 있다.
노후화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280억 원 규모의 산자부 공모사업을 통해 AX 인공지능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AI 제조기술 도입을 전폭 지원하며, 신길 일반 산업단지를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해 반월산단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민선 8기 당시 목표액을 상회해 1446억 원을 달성했던 청년벤처기금 창업펀드를 민선 9기에는 2000억 원 규모로 추가 조성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안산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토양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산업혁신의 혜택이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을 병행한다.
반월산단 내 청년문화센터와 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화폐 다온의 발행 규모를 3,000억 원까지 확대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외식문화 복합지원센터 건립 및 1인 점포 위생시설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포함한다.
이민근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시작된 산업혁신의 흐름이 안산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안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이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 대한민국 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