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취업 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대진대 일자리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의정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해 포천시, 경기북부 지역 대학 및 고용지원기관 등 11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이 겪는 취업난에 공감하며, 기관별 인프라와 역량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고용정책 추진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청년고용정책 변화 방향과 함께 지역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 간 미스매칭 해소, 지역 청년 발굴 및 상담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원스톱 진로·취업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한편 대진대 장인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지원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